[뉴스핌=백현지 기자] 베이직하우스의 1분기 중국 매출액은 전기대비 약 46%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수민 애널리스트는 6일 “베이직하우스의 1분기 실적은 국내와 중국 모두 호조세다”며 “영업이익도 외형 성장에 의한 소폭 흑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 말 기준 중국내 매장수는 전년 말 대비 20개 증가한 733개다”며 “올해 중국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넘어서는 등 중국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다”고 판단했다.
토러스투자증권측은 베이직하우스를 의류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라고 전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중국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46%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46%를 무리 없이 달성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1년 2월 말 기준 중국내 매장수는 전년 말 대비 약 20개 확대된 733개로 파악된다. 베이직하우스의 2011년 말까지 중국 내 매장수는 약 1,030개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다소 미흡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동사의 매장수 확대가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연간 매장수 확대 계획은 충족될 가능성이 높다(2010년 분기별 매장수 확대 추이 그림 4 참고). 참고로, 2010년 말 기준 중국 지역 매장수는 약 713개로 연간 약 241개 매장을 확보, 4분기에 만약 36%의 매장수 확대가 집중되었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27.5%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2011년 매출 성장률은 2010년 (약 38% 성장)보다 확대된 46%로 매출액 규모는 약 13억 RMB (한화 약 2,216억원)으로 전망된다. 2011년에는 중국 매출액이 국내 매출액 (약 1,961억원)을 넘어서는 첫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베이직하우스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1,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국내 영업가치와 중국 영업가치의 합으로 산출하였으며, 중국 가치 산정시 타 의류업체 대비 높은 실적 성장세를 반영하여, 약 10%의 프리미엄을 적용하였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를 의류업종 내 탑픽으로 유지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여전히 중국에서의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는 것을 1분기 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2) 1분기 국내 실적 또한 2010년 4분기에 이어 20%에 가까운 매출 성장으로 수익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3) 홍콩 법인의 홍콩 증시 상장에 대한 기대감은2011년 한 해 동안 동사에 대한 우호적인 센티멘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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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