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현대홈쇼핑이 최근 큰 폭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현대홈쇼핑은 지난 3월 KOSPI를 약 22%p 상회하는 큰 폭 상승세를 보였다"며 "추후 중국사업과 양호한 실적 추이를 봤을 때 당분간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0억원(21.3% y-y)으로, 당초 당사 예상치(336억원)을 상회하며 최근 다소 높아진 컨센서스(361억원)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특히 의류, 주방용품 등 고마진 유형 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험 판매도 보장 내용 강화와 상담인력 강화를 통한 적극적 마케팅으로 전년대비 약 30%의 신장세 시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중국 사업은 예정대로 7월 송출할 예정"이라며 "디지털방송 시청가구는 7월 약 250만, 2012년 말에는 500만에 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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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