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는 올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상반기부터는 강력한 회복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구엘 앙헬 페르난데스 오르도네즈 총재는 5일(현지시간)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이 같은 예상을 내놓은 뒤, 시중 은행들에 대한 대손충당금 축적 요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르투갈의 재정위기에 따른 전염으로 발생할 문제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어 "스페인의 금융부문 개혁작업에 힘입어 기준물인 독일 분트채와 스페인 국채간 스프레드가 190bp로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