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올 여름 계획정전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도쿄 일대의 전력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며 수백만 시민들이 계획정전 실시에 따른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특히 올 여름 에어컨 사용 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계획정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결국 최대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초래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한편 후지모토 다카시 도쿄전력의 부사장은 "원전 위기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를 정부 측과 논의 중이며, 아직 최종 결론은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