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형건설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대비 하회하지만 연간 실적 하향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NH투자증권 강승민 애널리스트는 “대형건설사의 실적부진은 1월 한파와 토목업황 부진 등으로 매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다”며 “그러나 건설사의 1분기 실적은 연간 실적면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7개 대형건설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2%증가했다”며 “현재 실적개선이 진행중이며, 2011년 준공예정인 미분양주택이 적어 주택관련 손실이 크게 줄 것이다”고 진단했다.
NH투자증권측은 대형건설사의 1분기 실적이 무난한 수준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감안해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최선호주는 GS건설과 대림산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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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