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주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했던 옥수수 선물은 이날도 3% 이상 급등하며 한때 2008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상승했다. 지난 주 발표된 미 농무부의 재고 감소 지표가 계속해서 옥수수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소맥(밀) 선물도 미 작황지에 대한 날씨 우려감이 수확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두 선물은 하락했다. 중국의 수요 감소 전망과 함께 우호적인 남미지역 작황 전망이 부담이 됐다.
4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30.50센트, 4.0% 오른 부셸당 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은 한때 부셸당 6.65달러로 2008년 9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까지 오른 뒤 24.25센트, 3.3% 급등한 부셸당 7.6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5월물은 9.75센트, 0.7% 내린 부셸당 13.8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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