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아지질이 정부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사업 확정 소식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터치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지질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13.61%)오른 1만6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소폭의 조정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지만 이날은 장시작과 동시에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장중한때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주말 정부가 KTX운행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하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국토해양부 고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이면 서울에서 철도를 이용해 수도권 주요 도시에 3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하며 2014년부터는 서울~부산 구간은 1시간43분, 2017년 서울~목포는 1시간21분에 각각 주파할 수 있게된다. 계획에 따르면 시속 230㎞ 이상 달리는 KTX구간이 현재 368.5㎞에서 2020년에는 2362.4㎞로 6배 넘게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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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