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테크윈의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사업 철수가 수익구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주가 역시 강세를 띄고 있다.
4일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거래일보다 2.38%, 2000원 오른 8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적자사업 철수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업철수로 인한 연간 매출액 감소는 2500억원 수준이며 이는 기존 전망치 대비 7.6%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수익구조 개선과 핵심사업 역량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지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파워 및 방산부문의 매출액 감소와 반도체시스템 부문의 적자확대를 꼽았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제품이 장기간의 적자를 지속한데다 향후 사업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사업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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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