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2121.01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추세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은 주간 추천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덜했던 내수주들을 추천하며 사상 최고치 이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백화점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오는 8월 대구점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총 6개점 신규 출점 예정이라며 현대백화점을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또한 현대증권은 현대해상을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자보손해율 개선에 따른 4Q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자동차부문의 이익성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도 삼성화재를 추천주로 꼽았다.
동양종금증권은 업종 내 최저 수준 자동차보험 및 장기위험 손해율 등 뛰어난 수익성과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로 인한 성장동력도 보유했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단순 회선 사업에서 벗어나 방송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가 증대될 것이라며 VoD 방송 라이센스를 보유한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조기 인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자동차와 IT업종등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추천들도 이어졌다.
한화증권은 기아차를 추천주하며 2011년에도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 신차출시 활동이 활발 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경쟁력 좀 더 집중되며 기아차 주가 재평가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외 전방산업인 자동차, IT가전의 호황으로 인하여 외형 및 수익개선세이고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예상한며 대신증권은 SIMPAC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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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