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외국인들의 집중 매수세속에 사상 최고치라는 새 역사를 쓴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대부분의 추천주들이 지난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4종목에 불과했다.
다만, 지난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3종목 뿐이었다.
이중 현대증권이 추천한 삼화콘덴서는 일본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유지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삼화콘덴서의 주간 수익률은 9.59%이고 시장평균대비도 6.33%p의 수익을 냈다.
현대증권은 MLCC의 고객 다변화와 신규라인 가동에 따른 매출성장을 예상한다며 일본지진에 따른 IT부품업체의 공급차질에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LG화학은 주간수익률 6.26%, 시장평균대비 3.00%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LG화학에 대해 정보소재부문 실적 회복에 힘입어 이익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석유화학 업체들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 도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증권이 추천한 LG상사 역시 지난주 5.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SK증권은 고공권의 원자재 가격으로 E&P가치가 부각되고 연내 GS리테일 상장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현대건설로 주간수익률 -1.48%, 시장평균대비 -4.74%p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중동 리스크는 정정을 지나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주 역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한화증권의 추천을 받은 호남석유화학도 주간수익률 -1.40%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3.26%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