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일 채권시장이 미국금리 상승과 3월 소비자물가 부담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오창섭 IBK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 금리의 3.60% 진입을 앞두고 가격부담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 미채권 약세와 물가 발표가 약세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72%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2.90P를 목표로 103.00P에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긍정적이나, 2월 중반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10만 계약에 달함에 따라 향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차익실현 가능성에 주의해야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8bp, 20bp다.
오 애널리스트는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정상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당일에는 다음주 국고채 3년 입찰을 앞둔 경계감으로 만기 3년 영역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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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