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글로비스의 수익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운송업종 내 최우량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1일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의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중장기 고성장성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물류사업 및 CKD 매출비중이 확대될 것이며,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은 수익성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IFRS 기준 2011년 매출액은 해외법인 매출액(1.6조원) 추가로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오는 2015년에는 18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며"그만큼 해외물류사업 및 해외현지법인의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 글로비스는 3월 28~30일 우리투자증권이 홍콩에서 개최한 Woori Korea Conference에 참석하였고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개선 효과 등을 강조. 동사는 수익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운송업종 내 최우량 기업으로 자리매김. 매출액 급증세와 및 견조한 수익구조 확보로 글로벌 물류회사로 부각될 전망.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 동사의 2011년, 2012년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37.0% y-y), 4,189억원(+34.7% y-y), 영업이익률은 각각 4.7%, 5.5%, 주당순이익(EPS)는 각각 9,880원, 11,839원 등으로 수익성 상승흐름이 유지될 전망
-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주요 질문은 1) 중장기 사업구조 전망, 2) IFRS 적용 시 효과, 3) 완성차 및 제선원료 해상운송사업 수익성, 4) 지분구조의 변화 의미 등이었음
- 동사는 현대차그룹의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중장기 고성장성 달성 예상. 해외물류사업 및 CKD 매출비중이 확대될 것이며,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은 수익성 상승세를 견인할 전망. 동사의 IFRS 기준 2011년 매출액은 해외법인 매출액(1.6조원) 추가로 8조원에 이를 것이며, 2015년에는 18조원을 상회할 전망. 그만큼 해외물류사업 및 해외현지법인의 규모가 커질 전망. 그리고 2015년에는 ‘제 3자 물류’ 비중이 30% 이상으로 확대되는데, 이는 현대차그룹의 물류에 한정하지 않고 전문 물류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
- 글로비스는 유코카에서 현대차그룹 해상운송사업을 100% 가져올 계획.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적어도 7% 이상으로 추정되어 동사의 전체 수익성 상승세를 이끌 전망. 또한 현대제철의 제선원료 벌크선 해상운송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채산성 확보 예상
- 정몽구 회장의 글로비스 지분(18.1%)에 대한 현대차로의 매각 계획은 지분구조상 글로비스에는 긍정적인 상황. 정의선 부회장 지분 31.9%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전망. 글로비스의 기업가치는 정몽구 회장의 지분 매각과는 별개의 문제로 판단. 동사 주가는 영업실적, 재무상황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를 고려시 주가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