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항공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77% 상승한 6만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K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아시아나 항공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05% 오른 9450원에 거래되며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달러/원 환율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사기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투자전략팀장은 원화 강세로 항공이나 유통주 중심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항공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주가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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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