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 지난 30일 직원들이 직접 뜬 82개의 모자와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접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캠페인’은 직접 뜬 모자로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자는 아주 의미 있는 활동이다.
모두투어 중부지점 박대호 지점장은 “팀원들이 같이 만나 담소도 나누며 뜨개질 했던 시간들이 너무 뜻 깊게 느껴진다"며 "내년에는 더 많이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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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