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휘발유 주간재고는 2주째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3월25일) 원유 재고가 18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295만배럴이 늘며 3억557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90만배럴 감소 예상을 상회한 268만배럴이 줄며 2억170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6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71만배럴이 늘어 1억533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원유 재고는 직전주에 이어 지난 주도 16만9000배럴이 증가하며 4189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하회한 57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200만배럴과 11만2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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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