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대폭 하락했다.
모기지금리가 오르면서 재융자신청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
30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3월 25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485.3으로 직전주에 비해 7.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1.7%, 재융자신청은 10.1% 각각 감소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92%로 직전 주의 4.80%에서 상승했다.
마이클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모기지 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 본격적인 주택매매 시즌에 돌입했음에도 불구 거래량은 직전월에 비해 늘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