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날보다 5500원(3.94%) 오른 1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 몰리고 있다. UBS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현대백화점에 대해 올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8000원에서 1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5%, 15.9% 성장할 것"이라며 "1~2월 추운 날씨와 설 특수효과로 높은 판매 신장세를 기록했고 3월 역시 중상위층 중심의 탄탄한 소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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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