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30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 약세 및 국내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매수세가 제한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오창섭 IBK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주후반 예정되어 있는 국내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4%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71%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2.90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추천한다"며 매도시점으로 103.00P를 제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긍정적이나, 2월 중반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가 9만 계약을 상회함에 따라 향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차익실현 가능성에 주의해야한다는 게 오 애널리스트의 조언이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4bp, 17bp다.
오 애널리스트는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정상화 압력이 지속되고 있고, 당일에는 매수세가 제한되면서 다시 스프레드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