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케이비티가 정부의 근접통신(NFC)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케이비티 주가는 방송통신위원회의 NFC 지원정책발표를 앞두고 1.9%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케이비티 주가가 상승흐름을 보인 배경에는 정부의 NFC지원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케이비티는 NFC USIM 상용화에 최초로 성공한 회사.
이날 방통위는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NFC 기반 모바일 스마트 라이트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NFC 지원정책에는 NFC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와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실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케이비티는 NFC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진단되고 있다.
지난 1월 유화증권이 낸 투자보고서에서도 "2011년 NFC 유심칩의 급격한 수요 증가로 케이비티와 유비벨록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삼성전자나 구글의 경우 NFC를 장착한 휴대폰을 선보인 상태다. 노키아 역시 일부 모델에 NFC기능을 장착하며 시장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비벨록스 주가도 NFC지원 기대감으로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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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