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은 온라인에서 진행하던 HIT500사업 참여기업 지원공간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 내 정규 상설판매장을 확보하고 오는 31일부터 영업에 들어가는 것.
상설판매장 '대한민국좋은제품 HIT500샵'은 단순한 제품 판매장의 개념을 넘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자주 접할 수 있도록 1개월마다 제품도 교체된다.
HIT500샵은 창업기업의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면서 △ 제품전시 및 판매 △ 체험존 운영 △ 소비자와 생산자의 대화의 공간 활용 △ 중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평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 운영될 전망이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HIT500샵’이 소비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매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제품 선정과 매장 운용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며 "목동1호점이 성과를 낼 경우 하반기에 지방대도시에도 2호점과 3호점을 개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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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