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발표될 3월 美 비농업고용지표 주시
*고용지표 예상보다 양호시 2년물 수익률 상승 전망
*재무부, 이날 2년물 입찰 실시...내일은 5년물 입찰
[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국채가 28일(현지시간) 연준(FED)의 경기부양책이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에 압박을 받으며 약보합세로 마감됐다. 장기물인 30년물만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분석가들은 이번주 미국의 경제지표, 특히 금요일 발표될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인 19만개 증가보다 양호할 경우 국채 매도 물량이 늘어날 것이며 2년물이 가장 큰 매도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우리는 3월 고용지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양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경우 2년물 수익률이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연준이 부양책을 마감하는 경우에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는 약보합세에 수익률은 0.002%P 오른 3.4425%를 나타내고 있다.
30년물은 01/32포인트 올랐고 수익률은 0.001%P 하락한 4.4983%에 머물고 있다.
2년물은 01/32포인트 후퇴, 수익률은 0.025%P 전진한 0.7604%를 가리키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날 만기 2015년 3월~2016년 8월인 국채 67억 5000만달러를 매입했다.
미국 재무부가 35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만기 국채입찰 최고 수익률은 0.789%를 기록했다.
입찰 응찰률은 3.16으로 직전월의 3.03보다 높아졌다. 지난 2001년 2월이후 평균치는 2.46.
이날 발표된 미국의 2월 개인지출은 0.7% 증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반면, 개인소득 증가세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또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2년물 국채 입찰을 실시한데 이어 내일은 5년물 국채를 매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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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