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2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1분기 성장성은 업종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일본 지진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일본 지진으로 일본 일반 방문객들은 크게 감소했으나 일본 VIP 방문객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34.3% 증가한 1358억원, 13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 2월까지의 드롭액이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했으며, 최근 일본 지진 이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000원 유지
파라다이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함. 이는 동사가 2006년 이후 GKL에 가려 성장성이 부각되지 못했으나, 최근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임. 동사의 1/4분기 성장성은 업종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일본 지진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일본 지진으로 일본 일반 방문객들은 크게 감소했으나, 일본 VIP 방문객은 오히려 증가함. 드롭액 기준 동사의 VIP비중이 90%에 달하고 있으며, 방문자 기준 일본 비중은 19%에 불과함.
- 2011년 1/4분기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
동사의 2011년 1/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 34.3% 증가한 1,358억원, 13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동사의 올 2월까지의 드롭액이 전년동월 대비 20% 증가했으며, 최근 일본 지진 이후에도 이러한 추세는 유지되고 있기 때문임. 또한 2월까지의 홀드율도 15%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1/4분기 홀드율은 전년동기 대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 일본 지진이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일본 대지진이 동사의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이는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일반 방문객은 30% 이상 감소했으나, 일본 VIP방문자는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임. 드롭액 기준으로 동사의 VIP 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방문자 기준 일본 비중은 19%에 불과함. 특히 동사의 성장엔진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국 방문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음.
-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16.0%, 77.0% 증가 전망
동사의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0%, 77.0% 증가한 5,237억원, 5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중국 방문자 증가에 힘입어 드롭액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바닥 국면의 홀드율은 향상되고 있기 때문임. 동사의 2010년 드롭액은 전년대비 30.0% 증가했으며, 이러한 증가 추세는 최근에도 유지되고 있음. 반면에 2010년 홀드율은 2.2%p 하락한 12.9%였음. 이는 역사상 최저 수준이며, 최근 홀드율이 향상되고 있는 추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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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