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러시아 중앙은행은 고물가에 대한 우려로 은행 지준율을 인상했으나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3%에서 유지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25bp의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대신 시중은행에 대한 지준율은 50~100bp 높아졌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 우려와 경기성장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과 상품시장의 불안정성이 러시아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