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책임강화와 수익중시,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25일 창립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업부문제’의 도입으로서, 사업연관성이 높은 제품과 조직을 묶어 하나의 사업부문을 구성하고 각 사업부문이 독자적인 권한과 자원을 가지고, 마케팅 기획 및 개발에서부터 영업, 판매,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별도의 회사처럼 독립적으로 운영되게 된다.
또한 각 사업부문에는 독립채산제가 적용되며, 성과에 따라 그에 맞는 보상과 책임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각 사업부문의 책임성과 사업개발 역량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매출 보다는 수익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연구소에 있던 연구개발 인력을 사업부문에 배치하여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됨으로써 고객만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아울러 기존 7본부 1실에서 5개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하면서 '본부-실-팀-팀원' 체제에서 '부문-팀-팀원' 체제로 전환, 의사 결정 단계를 대폭 줄였다.
제너시스템즈 강용구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회사 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지난 10년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며 "사업부문제를 통한 책임강화와 고객중심, 수익중시 경영으로 더욱 강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제너시스템즈 인사발령 내역이다.
◇ 승진
▲상무 김영환
◇ 전보
▲ 경영전략부문장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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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