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22일 가진 총회에서 권영수 상근부회장이 새 협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협회장직은 현대차, 한국GM, 기아차 각사 대표이사급 인사가 2년씩 순서대로 돌아가며 비상근으로 맡아 왔다.
올해는 한국GM차례지만 '외국인은 협회장을 할 수 없다'는 협회 규정 때문에 두 달 째 새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비상근이었던 협회장을 상근회장직으로 바꾸고 완성차업체의 대표 임원이면 외국인 여부에 관계없이 비상근부회장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협회는 "두 달째 공석이던 회장직에 권 회장을 추대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협회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국무총리조정실, 산업심의관,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기술표준원 표준기술기반국장을 거쳐 지난해 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