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그룹의 지주회사인 ㈜STX가 추성엽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STX는 25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추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TX 관계자는 “추성엽 ㈜STX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며 “추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은 지주부문을 대표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TX는 강덕수 회장과 사업부분을 대표하는 김대유 사장, 해운지주부문의 이종철 부회장 등 3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지난 1982년 STX팬오션의 전신인 범양상선에 입사한 추 사장은 뉴욕지점과 영업총괄 전무를 거쳐 2008년 STX팬오션 부사장에 올랐으며, 지난해 8월 ㈜STX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STX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 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