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0시 5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UBS가 AOL(AOL)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5달러로 유지했다. 디스플레이 광고 전략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 아니라 광고 업계에 하나의 표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사업 안정화 및 수익성 강화가 투자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UBS에 따르면 AOL의 디스플레이 광고로 업계 평균보다 높은 정액제(CPM) 수수료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두 자릿수의 매출액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통신 부문의 부진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UBS는 AOL 주가에 광고 및 콘텐츠 부문의 경쟁력과 수익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콘텐츠 부문의 통폐합을 통해 관련 인력을 20% 가량 축소,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날 AOL 주가는 전날보다 5%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