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25일 채권시장이 미국 채권시장과 가격부담으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3월 소비자기대지수가 2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수급에 있어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호재"라고 전제한 후 "다만 단기물 금리와 스프레드 부담으로 추가 강세는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금리 3.68%를 목표로한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매도 시점은 3.65% 수준. 국채선물에 대해서도 103.00P를 목표로 103.10P에서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이후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9만 계약을 상회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향후 외국인이 국채선물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에 유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 확대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0bp, 13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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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