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녹십자가 올해 수출주로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효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해외부문에서 계절독감백신의 PQ인증 외에도 그린진F의 중국임상을 시작하는 등 수출증가를 위한 노력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화된 사업부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부문에서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주가상승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2011년은 수출주로의 도약 본격화
1Q Preview: 매출액 1,533억원, 영업이익 197억원 추정
녹십자의 1분기 매출액은 1,533억원(yoy -46.5%), 영업이익은 197억원(yoy -77.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전년동기에 발생한 신종플루백신 매출액을 제외하면 yoy 17.2% 증가한 양호한 실적임. 전분기 재고조정 효과로 사업부별로 고른 성장이 예상되며 혈액제제와 수출부분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추정됨.
2분기 계절독감백신의 WHO PQ인증획득 전망
2분기(5월경)에는 계절독감백신의 WHO PQ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됨.
PQ인증 획득 후 2012년부터는 남미 및 이머징 시장으로 계절독감백신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됨.
계절독감백신의 PQ 인증은 녹십자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
2011년 하반기 완공목표로 결핵백신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2012년부터 수입품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부문에서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예상됨.
또한, 해외부문에서 계절독감백신의 PQ인증 외에도 그린진F의 중국임상을 시작하는 등 수출증가를 위한 노력들이 순조롭게 진행중임.
특화된 사업부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부문에서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주가상승이 전망됨. 목표주가 17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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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