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리서치인모션(RIM)이 월가 예상을 밑도는 실적 전망치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RIM은 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1.78달러, 총 9억3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6% 늘어난 55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1.75달러의 순익과 56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이어 RIM은 1/4분기 주당 순이익의 범위를 1.47달러~1.55달러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억~56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1.65달러의 순익과 56억7000만 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란 전망치를 내놓으나, 이를 밑도는 실적 전망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RIM은 마감후 거래에서 10.11% 급락한 57.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에 대한 낙관론과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분기 상승주 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70% 오른 1만2170.56, S&P500지수는0.93% 상승한 1309.66, 나스닥지수는 1.41% 전진한 2736.42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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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