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중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한 타격이 컸다.
24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0.6% 감소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전년동월 대비로도 1.3% 증가에 그치며 2.3% 늘 것을 기대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0% 감소했고, 전년대비로는 1.2% 증가에 그쳤다.
한편 1월 소매판매 결과는 전월대비 1.5% 증가, 전년대비 5.1% 증가로 하향 수정됐다.
파운드/달러는 지표 발표직후 전날에 비해 35틱 하락한 1.6164달러를 기록한 뒤, 한국시각 오후 6시 48분 현재 전날에 비해 0.36% 내린 1.6182/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