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제이브이엠이 턴어라운드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제이브이엠은 전거래일보다 4.55%, 1500원 오른 3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 가까이 급등하면서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강성원 애널리스트는 "과거 3년간 제이브이엠의 실적이 악화되었던 것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출비중 감소와 KIKO 손실에 기인한 것"이라며 "마진이 높은 미국, 유럽시장이 경기둔화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선진시장 경기회복으로 인해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어 올해 수출비중은 50%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지난해 출시했던 중소형 ATDPS, Vizen(약품검수장비), Accupharm(약품관리장비)등의 신제품 매출이 올해 본격화 될 전망으로 27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작년 국내에서 매출이 발생했던 중소형 ATDPS 장비는 11년 해외시장 중소형약국을 대상으로 납품할 예정으로 시장확대에 기여할 전망이고 Accupharm은 약품의 재고관리 및 정리에 쓰이는 장비로 20~30억원에 달하는 재고관리 비용(국내 대형 조제약국 기준)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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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