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그룹인 레드햇(Red Hat)과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가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레드햇은 마감후 거래에서 9.88% 급등한 43.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레드햇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4/4분기 조정순이익이 주당 26센트를 기록해다고 발표했다. 또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2억4480만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주당 22센트의 조정순이익과 2억359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마이크론 또한 마감후 거래에서 3.86% 상승한 11.0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4분기 마이크론의 순익은 주당 7센트, 72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39센트, 3억6500만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기간 23억달러의 매출고를 올려 전년 동기 기록한 20억달러를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예상치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3센트의 순익과 2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원자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6% 오른 1만2086.02, S&P500지수는 0.29% 전진한 1297.54, 나스닥지수는 0.54% 상승한 2698.30으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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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