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시스템LSI(대규모 집적회로)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42% 늘어난 10조원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남성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은 23일 삼성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해"시스템LSI 사업이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연평균 10% 성장하고 있다"며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사업 강화, 이미지센서 일류화, 파운드리사업 강화 등을 통해 올해 10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7조원. 최근 5년간 성장율이 26%에 달했다.
우 사장에 따르면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시스템반도체가 77%를 차지하는데 2010년 2324억불, 2014년 2949억불로 연평균 6% 성장이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의 연평균 3% 성장에 비해 두 배다.
우 사장은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글로벌 순위는 2009년 13위에서 지난해 10위를 기록했다"며 "최대 성장전략은 모바일AP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