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2011년형 드럼 세탁기 '버블샷' 12종과 전자동 세탁기 '워블' 7종을 공개했다.
'버블샷' 드럼 세탁기는 기존 버블 세탁 방식에 위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워터샷을 추가해 세탁력과 헹굼력을 향상시켰다. 헹굼물 워터샷 분사로 1회 헹굼으로 99% 가까이 세제가 희석된다.
세탁 시간도 국내 최단 표준 세탁시간이던 기존 버블에코의 55분에서 6분 단축한 49분이 됐다.(13kg 제품, 표준코스, 세탁량 30%부하 기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의류별 세탁코스도 다양화 했다.
나이트 버블 코스는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인 8시간 동안 세탁부터 건조까지 알아서 끝내고 건조 종료 후에는 다듬이질을 하듯 통을 회전시켜 옷감에 구김이 가지 않도록 관리해준다. 베이비 버블 코스는 예비 세탁과 삶음 기능을 넣어 예민한 아기 옷을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또 '워블' 전자동 세탁기는 좌우로만 뱅뱅 돌아 수류가 좌우로만 생기는 기존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워블 세탁판과 옷감 엉킴을 방지하는 워블러를 적용, 물살을 상하좌우로 만들어 3D 입체세탁을 구현한다.
'워블' 전자동 세탁기는 워블러를 통해 물살을 옷감에 상하좌우로 전달해 세탁력을 향상시켰고 워블러가 수직으로 수류를 전달해 꼬이려고 하는 옷감을 아래 위로 흔들어 옷감 꼬임을 방지해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홍창완 부사장은 "드럼 세탁기와 전자동 세탁기 두 제품에 스마트한 세탁 패러다임을 적용했다"며 "작년 국내 드럼 세탁기 시장 점유율 1위, 북미 하반기 드럼 세탁기 시장 점유율 1위 성과를 기반 삼아 올해는 더욱 성장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블샷 드럼 세탁기 용량은 13Kg·15kg·16kg·17kg 4종류로 출고가는 119만원에서 164만원 선이며 워블 전자동 세탁기 용량은 13Kg·14kg·15kg 3종류로 73만원에서 9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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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