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3일 채권시장이 유엔군의 리비아 공습사태와 저가매수세 영향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엔군의 리비아 공습사태에 따른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가했다"면서 채권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채권금리가 금리저점 대비 20bp 가까이 상승한 점도 저가매수세를 강화시킬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68%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시했다. 그가 추천하는 매수시점은 3.71% 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국채선물가격 매도시점 102.90P로 103.05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긍정적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국고 5년(10-5)-3년(10-6)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40bp, 37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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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