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이머징 마켓의 채권 거래량이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다우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흥시장 채권 거래 기관들의 협회인 EMTA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동안 신흥시장 채권 거래규모는 총 6조 7650억달러로 2009년의 4조 4500억달러에 비해 52% 증가했다.
EMTA는 1992년부터 신흥시장 채권거래 규모를 집계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해당국가 통화로 표기된 채권 거래 규모는 연간 4조 743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EMTA는 밝혔다.
또 신흥국가 통화 표기 채권 가운데 홍콩, 브라질, 멕시코 채권 거래가 가장 빈번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