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장 초반 국채선물 하락이 크다면 추가 매도는 부담이 될 것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우리선물 최동철 애널리스트는 22일 "연결선물기준 20일 이동평균선(102.86)과 60일 이동평균선(102.65) 사이에서는 대기매수세가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조언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한 때 원빅 넘게 벌어졌던 5일이평선-종가 이격도가 20틱 수준으로까지 좁혀졌음을 주목하기도 했다.
그는 "재무부의 주택담보증권(MBS) 매각 계획 발표로 미국채 가격은 약세를 나타냈고, M&A 호재로 증시는 큰 폭 상승했다"면서 국내 채권시장 역시 초반에는 미국장 영향을 받으며 약세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대외 변수에 의한 가격 급등락 이후 원위치를 찾은 시장이 다시 내부 재료에 주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작년 7월 이후 보여준 한은의 통화정책 스탠스와 최근의 대외 불확실성 등을 감안했을 때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는 게 최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에 "채권시장은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리스크 사이에서 또다시 적정 포지션을 찾게 될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는 여전한 대외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지준율 50bp 인상를 단행한 중국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70~103.00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