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에 1120원 하향돌파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2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최근 환율이 국내 증시에 연동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에 따라 환율 하락세, 특히 1120원 하향 돌파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부산은행은 "뉴욕 증시가 급등했고 일본 원전 불안이 다소 해소된 영향으로 역외 선물환율이 하락, 원/달러환율도 하락 개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 증시도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하는 등 일본 대지진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만 부산은행은 "여전한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부담"이라면서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또한 하락세를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118~1125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