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모두투어에 대해 이번 일본 지진 사태에도 여행수요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7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2003년에 발생한 SARS,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은 지나고 보면 매수 기회였던 사건들이었다"며 "해외 특정지역의 자연재해 발생은 여행객이 다른 목적지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 수요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이같이 내다봤다.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이어 모두투어의 1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이 주가 회복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7일부터 예약률이 순증으로 돌아섰고 강한 1분기 실적이 예상돼 주가 회복의 요인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모두투어의 1분기 실적이 3월 일본 예약 취소 발생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영업이익 75억원을 13.8% 상회하는 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모두투어 주가는 지난 11일 일본 지진 발생 이후 17일까지 2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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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