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 은행간 대출금리가 21일 유로존 금리 인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기준물인 3개월 유로 리보금리는 0.5bp 상승한 1.12688%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3개월 달러 리보는 0.30900%로 변동이 없는 상태다.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 18일 ECB는 일본 지진참사때문에 통화정책에 관해 새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밝힌 데 이어 21일에도 이 같은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트리셰의 이 같은 발언으로 ECB가 내달 정책회의에서 유로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시장은 현재 ECB의 내달 금리 인상 전망을 가격에 충분히 반영한 상태다.
ECB 정책이사인 이브 메르쉬도 이날 금리인상 전망에 힘을 보탰다. 그는 ECB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경계심을 갖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분명 상승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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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