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우유와 원전 주변 4개 현의 시금치 선적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어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 대한 1차적 보상 책임은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돗물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며 관련 지역의 식품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