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0시 4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1분기 미국 금융주의 실적 향상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한편 JP모간(JPM)을 ‘최고의 주식’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골드만 삭스(GS)에 대해서는 저평가 매력을 지닌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지만 지난 1~2월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데다 투자자들의 움직임 역시 활발하지 않았다고 씨티그룹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1분기 금융회사의 실적 향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매 금융에 강점을 가진 JP모간이 상대적으로 탄탄한 수익성을 과시할 것으로 보이며, 배당 확대 가능성도 매수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씨티그룹은 기대했다. 씨티그룹은 JP모간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4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