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삼성중공업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영국 해운조선 전문지 로이트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조만간 홍콩 선사인 OOCL사와 6척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2회에 걸쳐 2척씩, 총 4척의 옵션에도 합의, 최대 10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가는 척당 1억3000만 달러 수준으로, 옵션을 포함한 총 계약규모는 13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OOCL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