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환율이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과 일본원전 등의 불안감 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1일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으나 여전히 중동 정세의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일본 원자력 방사능 유출 우려가 남아 있어 1120.00원대 후반에서 1130.0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다가 대외 뉴스에 방향성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환율 예상 범위로 1122.00~114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주요 7개국(G7)의 엔고저지를 위한 공동대응과 은행주들의 배당금 인상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전날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28.00~1130.50원에서 거래된 후 1129.50/1130.5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0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6.60원 대비 1.30원 상승한 1127.90원 수준이다.
엔화는 G7 중앙은행들이 엔고 저지를 목표로 공조개입한 영향으로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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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