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SBS의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은 81억원(흑전 y-y)으로 컨센서스(9억원)와 당사의 당초 예상치(31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로선 일본대지진에 따른 악영향도 사실상 거의 없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1,454억원(16.4% y-y)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금년 1~2월 방송광고 판매 증가율(y-y)은 11.2%로 전년동기 벤쿠버 동계올림픽 영향을 감안하면 이 역시 매우 양호한 추세"라소 설명했다.
또한 그는 종편 이슈와 관련해 민영미디어렙, 중간 광고 확대 등 규제 완화 이슈들은 아직 구체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연내 제도적 기반 마련을 기대해 본다면 좀 더 나은 영업환경이 구성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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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