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벵가지에서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자행할 경우, 이는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수석검사가 밝혔다.
루이스 모에노-오캄포 수석검사는 "리비아 정부가 민간인을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 뒤 "민간인 공격에 대한 형사적 책임은 면책 받지 못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참고로 모에노-오캄포 검사는 리비아 정부군의 민간인 진압 과정에서 범죄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이미 카다피와 그의 핵심 측근을 조사중이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