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0시 5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각종 요리 기구와 가전제품 등을 포함해 가정 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윌리엄스-소노마(WSM)의 투자수익률(ROI)가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이 전망하고, 윌리엄스-소노마의 목표주가를 37달러에서 4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골드만 삭스는 점차 영역을 확대하는 전자상거래와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윌리엄스-소노마가 큰 폭의 이익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함께 투자수익률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전자상거래를 통한 매출이 27% 증가, 고객 직접 판매 증가율인 17.3%를 크게 웃돈 데 이어 온라인을 근간으로 한 실적이 상당 기간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배당을 13% 늘린 점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