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지난달 중국 수도 베이징의 새 집 가격 상승세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월 베이징의 신규판매 주택 가격이 전년대비로 변함이 없어 1월의 6.8% 급등 양상이 멈추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다만 상하이 지역의 주택가격은 2.3% 오르면서 1월의 1.5% 상승률보다 높아졌다.
월간으로는 베이징 주택가격이 0.4%, 상하이의 경우 0.9%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통계국의 발표자료를 평가한 결과 2월 중국 전국 주택가격은 전년보다 5.7%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월의 5.9% 상승률에 비해서는 다소 완만해진 것이다.
국가통계국은 2월 70개 주요도시의 신규판매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68곳에서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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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