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정세불안으로 다시 상승하면서 자전거주가 수혜를 보고 있다. 에너지값 상승에 따른 대체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참좋은레져는 전거래일보다 200원, 3.41% 오른 607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리자전거도 2.15%, 에이모션도 1.49% 오름세다.
17(현지시각) 주요 국제유가는 3% 이상 급등하며 100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44달러 3.45% 오른 배럴당 101.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4.8달러, 3.7% 오른 배럴당 114.70 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최근 3주 간 가장 높은 수치다.
중동사태는 다시 악화되는 상황이다.
리바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 도시 벵가지로 진격하면서 전투를 격렬하게 치뤘고 미국도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군사개입 의지를 밝히고 있다.
지난 16일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비행금지 구역 설정을 넘어서는 조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게 미국의 견해라고 말했다.
참좋은레저는 자전거 판매와 여행알선 업체이며, 에이모션도 자전거 제조, 판매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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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